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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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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쓴 책 125 / 글 그림 | 김려안, 신민하, 유정인
ISBN 9791186259436 / 50쪽 / 2017-07-24 발행
무선제본 / 210*297mm (A4) / 정가 10,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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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펴내며 | 시시한출판사 — 3
즐거운 3행시 | 김려안 — 4
미나는 왜 꿈을 무서워 할까? | 김려안 — 6
ㄱㄴㄷㄹ의 글씨 | 김려안 — 12
내 몸 구석구석 말하기 | 신민하 — 18
뱀이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 신민하 — 24
신민하 | 신민하 — 28
의문에 책 | 신민하 — 30
나비관찰 | 유정인 — 34
마음대로 꾸며 보세요 | 유정인 — 38
숫자놀이 | 유정인 — 44

작가소개

김려안, 신민하, 유정인

안이 민하 정인이는 2학년 동갑내기 단짝친구입니다.

늘 함께 왔다 늘 함께 가지만 쓰이고 그려진 글과 그림에는 서로의 갖가지 개성이 묻어나 있습니다.

거침없고 씩씩한 창작표현은 아이들 각자의 생활태도와 닮아있습니다.

려안아, 민아야, 정인아! 씩씩하고 당차게, 여유롭고 생기있는 오늘을 보내렴..

최근작 : <[POD]아침이야 일어나> <[POD]밤물방울>… 총 2종(모두보기)

출판사서평

아이들은 자기만의 표현을 통해 사회에서 잘 쓰지 않는 새로운 표현으로 관념을 표현해 내기도 합니다.
은 눈, 코, 입, 팔꿈치 등 내 몸의 부분 부분을 관찰해 자기 방식의 표현으로 새롭게 표현해 담은 책입니다.
이 ‘밤물방울’은 ‘눈동자’를 말합니다.
까만 눈동자에 사물이 반사되는 표면의 반사광이
마치 밤에 보는 물방울 같다는 표현으로 읽혔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표현이겠습니까!
얼마 전 출간된 라는 책의 표현과 더불어
어린이 가진 있는 그대로의 감정표현이며 의미의 전달이라고 하겠습니다.

-서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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