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펴내며 | 시시한출판사 — 3
즐거운 3행시 | 김려안 — 4
미나는 왜 꿈을 무서워 할까? | 김려안 — 6
ㄱㄴㄷㄹ의 글씨 | 김려안 — 12
내 몸 구석구석 말하기 | 신민하 — 18
뱀이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 신민하 — 24
신민하 | 신민하 — 28
의문에 책 | 신민하 — 30
나비관찰 | 유정인 — 34
마음대로 꾸며 보세요 | 유정인 — 38
숫자놀이 | 유정인 — 44
작가소개
김려안, 신민하, 유정인
안이 민하 정인이는 2학년 동갑내기 단짝친구입니다.
늘 함께 왔다 늘 함께 가지만 쓰이고 그려진 글과 그림에는 서로의 갖가지 개성이 묻어나 있습니다.
거침없고 씩씩한 창작표현은 아이들 각자의 생활태도와 닮아있습니다.
려안아, 민아야, 정인아! 씩씩하고 당차게, 여유롭고 생기있는 오늘을 보내렴..
출판사서평
아이들은 자기만의 표현을 통해 사회에서 잘 쓰지 않는 새로운 표현으로 관념을 표현해 내기도 합니다.
은 눈, 코, 입, 팔꿈치 등 내 몸의 부분 부분을 관찰해 자기 방식의 표현으로 새롭게 표현해 담은 책입니다.
이 ‘밤물방울’은 ‘눈동자’를 말합니다.
까만 눈동자에 사물이 반사되는 표면의 반사광이
마치 밤에 보는 물방울 같다는 표현으로 읽혔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지 않을 수 없는 표현이겠습니까!
얼마 전 출간된 라는 책의 표현과 더불어
어린이 가진 있는 그대로의 감정표현이며 의미의 전달이라고 하겠습니다.
-서문에서 발췌-
상품평
아직 상품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