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검은 섬>은 시시한출판사에서 주최한 2025년 9월 시시한창작그림책 공모전에 선정작으로
차이를 넘어선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그림책’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잘 활용해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바다’이라는 공간 안에 고립과 단절을 함의할 수 있는 ‘섬’이란 공간을 배치함으로써
격리된 공동체가 가지는 결속과 집합이 얼마나 커다란 문제를 발생하는지에 관한 세계관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소개
안카
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안카 작가는 우리나라 제일 큰 섬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자려고 누우면 꼭 그림책 아이디어가 떠올라 밤새 잠과 아이디어 사이에서 꿈을 꾸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아침이면 현실과 꿈이 뒤섞인 그림책의 모티브들을 가지고 제주도 해변을 걷습니다.
최근작 : <검은 섬>
지은이의 말
코로나가 시작되고 서로와 단절이 되었던 많은 순간들이 기억납니다.
이 단절과 격리라는 상황 동안 우리는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를 한층 더 성숙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검은 섬은 그렇게 우리를 갈라놓는 아주 커다란 걸림돌이면서도, 나와 타자를 궁극적으로 연결해주는 공간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검은 섬은 누구와 어디까지 펼쳐가고 있는지 떠올려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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